제가 책에 대해 정리한 내용들은 깃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읽게 된 계기
이 책도 책장에서 수년 동안 먼지만 쌓여가던 책 중 하나였습니다.
지금의 회사로 이직하기 전의 동료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책을 추천하신 것을 시작으로, 진행 중인 스터디원분들의 투표의 후보에 오르고, 선택되어 읽게 되었습니다.
읽은 후 느낀 점
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에게 계속해서 읽히고, 기억하고 싶은 챕터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환경, 혹은 더 높은 책임과 권한이 있는 직책인 분들에게 더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.
현대의 개발 생태계에는 많은 것들이 SaaS로 존재하기 때문에, 작은 회사에서는 직접 구축할 생각조차 못하는 시스템들을 구축하며 겪은 이야기가 많다고 느꼈기 때문인데요.
구글에 대한 경외심과 함께, SaaS들이 잘 구축되지 않은 과거에 이 책이 얼마나 바이블로 쓰였을지 생각하며 읽게 되었습니다.
기억하고 싶은 것은 리더십과 엔지니어의 소프트스킬을 다루는 부분인데,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된 것들과 함께 현실 세계에 접목시킬 부분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초반의 챕터는 엔지니어 누구나 읽어봄직 한 책이라고 생각해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