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etin'

'코딩을 지탱하는 기술'을 읽고

2022-02-14 at Books category

코딩을 지탱하는 기술

니시오 히로카즈 저의 '코딩을 지탱하는 기술'을 읽고 느낀점을 공유합니다.

책에 대헤 기억하고 싶었던 내용들은 제 깃허브에 정리해두었습니다.

읽게된 계기

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덕트를 개발하면서 공부하는 내용들은 프레임워크 사용법, 라이브러리 사용법 등 개인적으로 low-level 기술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.

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개발을 진행하면서 언어의 스펙이나 전체적인 개발 생태계에 대해서 깊게 탐구해 본 적이 없었으며 해당 갈증을 해소하고자 찾던 책이 바로 '코딩을 지탱하는 기술' 이였습니다.

현 시점에서는 웹 프론트엔드 영역이 활발하지만, 해당 기술에만 전문성을 띄게 될 시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고 low-level에 대해 깊지는 않지만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초석을 다져주면 제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갈증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.

왜?에 대한 의문점

다양한 프레임워크, 라이브러리등을 익히는 과정에 대부분의 공식문서에는 해당 기술이 어떤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했는 지, 즉 왜 만들어졌는 지를 기술하고 있었습니다.

이를 통해 다양한 언어에서 일반화되어 쓰이고 있는 개념들 (변수, 배열 등)은 무슨 문제점에서 언제 만들어졌는 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.

해당 의문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 '코딩을 지탱하는 기술'이라고 판단되어 읽게 되었습니다.

읽은 후 느낀 점

전체적으로 읽게된 이유를 해소할 수 있는 경험이였습니다.

다소 두께가 얇은 책이여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각 목차마다 다양한 언어의 코드로써 상황을 설명해주고 어떤 접근 방법으로 해결하게 되었는지와 함께 상황에 따라 정답은 다를 수 있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이해하면서 읽을려다보니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.

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언어와 언어 스펙의 개발 이유와 더불어 마지막 목차에서는 저자가 전하고 싶은 여러 말이 있었는 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어떻게 만들까에 주력하기 쉽지만 무엇을 만들까, 왜 만들까를 잊어서는 안된다. 어떻게 만드는 지는 수단에 불과하다.

나는 개발자로써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위를 알고 있음에도 망각하여 어떻게 만들까에 집중하여 개발했던 것 같습니다.

마치며

개인적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의욕이 떨어지던 시기에 책을 읽게 되어 몰랐던 것을 알게되면서 흥미가 생겨 다시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생길 수 있었던 경험이였습니다.

앞으로도 많게는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책을 읽어가면 좋을 것 같아 다양한 책을 계속 읽어가볼려 합니다.

hyesungo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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